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지난 8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중인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2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유무역협정에 그토록 확신을 갖고 있다면 저와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단식 15일째를 맞아 연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다. 문 대표는 농성장에서 발표한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서한’에서 “19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