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 대한 공격에 포문을 열었다. 정 전 총장의 3불정책 비판론 및 잦은 충청권 행보에 대해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 맹공을 가했다. 정 전 총장이 한미 FTA에 비교적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에도 중앙당은 확실한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노회찬 "정운찬, 서울대 실패부터 해명해야" 노회찬 의원은 이날 정 전 총장의 3불정책 비판론을 공격하며 "전국의 1등부터 5000등까지 인재를 싹쓸이하고서도 동경대나 북경대에 뒤처지는 서울대가 3불정책 탓을 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