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FTA 통상장관급 회담이 사실상 타결을 위한 '마지막 협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미 FTA를 반대하는 언론 노동자들이 '총력투쟁'을 다짐했다. 서울, 제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 600여명은 23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한미 FTA 저지 언론공공성 사수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애초 지난해 7월 진행했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1차 총파업에 이어 2차 총파업을 단...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