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연석회의는 25일 "경찰이 사실상 집회 허가제를 운영하고, 시위대를 과잉진압하고 있다"며 "4월 한 달 동안 신고 없이 집회 및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불복종 운동을 선언했다. 전국 37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연석회의는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전용철씨와 홍덕표씨, 하중근씨가 시위 중 숨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광화문에서 열린 한미 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