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졸속 협상에 반대하는 참여연대 거리 농성 이틀째인 3월 22일에는 3명의 임원이 단식농성에 동참했다.
릴레이 단식농성에 참여한 홍성태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상지대 교수)은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FTA가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라고 하지만 이는 억지주장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며 "개헌 역시 마찬가진데 조급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역시 릴레이 단식농성자인 김연명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한미FTA 협상과정에 대해 심각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