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타결을 위한 최종 고위급 장관 회담 첫날인 3월 26일, 참여연대는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와 함께 하루 업무를 중단하고 한미FTA 졸속타결 반대 가두캠페인과 촛불문화제 등 거리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미 3월 21일부터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릴레이 단식농성을 해온 참여연대는 오전 10시 하야트 호텔 앞 기자회견에 이어 2시 한미FTA저지범국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대응으로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