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단은 이틀째 타협점을 찾기 위한 고위급 절충을 계속했으나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협상 타결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쟁점 조율에 나선 가운데 농업, 섬유분야의 고위급 회담이 시작됐고 금융분야도 잔여 쟁점 타결을 위해 고위급 접촉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