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한미 FTA 타결을 위한 최종 고위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FTA에 반대하는 움직임 또한 정치권을 비롯해 각계로 확산되고 있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민주노동당 심상정 국회의원, 최재천 국회의원, 이빈파 학교급신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은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졸속 타결 저지를 위한 각계인사 1000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에는 지난 8일 발족됐던 '한미FTA 졸속 협상 중단 촉구 870인 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