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참여연대가 28일 한미 FTA 체결지원위원장 출신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투표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회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내달 2일 인준투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한 후보자 인준에 대해 찬성하는 분위기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인사청문회 통과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FTA 협상 결과물 안 보고 적격 여부 결정할 수 없어" 한나라당과 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