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경태 원장은 29일, 막바지에 이른 한미FTA 협상 전망과 관련해 "시기적으로는 막바지이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한다"며 "어느 정도 얻지 못하면 국민들에게 나중에 협상결과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양쪽이 100% 만족은 못하더라도 70~80%정도 만족하는 수준에서 타결하는 쪽으로 가지 않겠냐고 본다"고 전망했다.
또 협상의 난제가 되고 있는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공식 판정이 나는 5월 이후 처리하자는 식의 양측의 절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