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협상이 이제 거의 종착점에 다다른 듯 하다. 대통령의 결단만이 남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한미FTA 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쭉 보여왔던 노 대통령이기에 아마도 어떡하든 체결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이 다수당인 한나라당과 항상 '1등 신문'이라고 주장하는 <조선일보>의 한미FTA에 대한 태도이다. 정말 국정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다수 야당이고, 언론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는 판매 부수 1위의 신문이라면, 그들이 입만 열면 걱정하는 나라의 앞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