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미 자유무역헙정(FTA) 협상이 진행 중인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입구에서 분신한 허모(56)씨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6시 허 씨가 이송된 한강 성심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사들의 말에 따르면 허씨의 상태가 매우 안 좋아 중환자실로 이송된 상태"라고 전했다. 또 이 자리에는 허씨가 분신을 하기 전 마지막으로 통화했던 민주노총 동료후배인 이 모씨가 참석해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이 모씨는 오후 12시 50분경과 1시 12분 경 허 씨가 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