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시 자동차업종 가운데서는 기아차[000270]가 가장 큰 폭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한미간 협상 타결은 기아차에게 가장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현대차의 미국 매출 비중이 지난 해 판매대수 기준으로 14.9%에 그친 반면, 기아차는 무려 29.1%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