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최종 협상이 열린 서울 남산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반영하듯 취재진의 치열한 취재경쟁이 벌어졌다. 또한 협상 막바지 호텔 주변에서는 反 한미FTA 진영의 시위와 기자회견이 잇따르고, 50대 노동자가 분신을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며 협상장 주변은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았다. 1~2일 한미FTA 협상 타결이 선언되기까지의 풍경을 모아봤다.
"2시?…3시?…10시?"
○…협상 막바지 초미의 관심사는 "'타결'이든 '결렬'이든 협상 결과를 언제 발표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