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영훈, 운수노조)는 2일 성명을 내고 허세욱 한도택시 조합원의 분신시도와 관련 "한미FTA저지를 위해 조직적인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허씨는 1일 오후 4시경 한미FTA 협상장인 하얏트 호텔 정문 앞 도로에서 분신을 해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겼으나 중태다. 허씨는 분신한 상태에서도 "한미 FTA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친 것으로 드러났다. 운수노조에 따르면 "허세욱 조합원은 성실하게 택시노동자로 일하면서 근무 외 시간에 사회개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일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