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반대를 외치며 1일 협상장인 서울 하얏트 호텔 근처에서 분신했던 허세욱 씨와 관련해 담당의가 사망확률이 70~80%로 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틀이 고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신한 허세욱 씨가 민주노총 운수노조 택시본부 조합원으로 활동해 와 운수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은 2일부터 예정됐던 이석행 위원장의 제주지역 현장대장정을 긴급 취소하고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허세욱 씨, 의식 되찾지 못한 채 인공호흡기 의지해 숨 쉬는 상황 서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