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는 2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타결로 인해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등 고용의 질이 떨어지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국회 비준 저지 운동을 강력하게 벌여 나가기로 했다.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은 "FTA 타결로 모든 것이 시장논리에 따라 움직이고 미국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산업적인 구조조정이 발생할 것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