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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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미FTA 타결 첫 선물, "집회 참가자 사법처리"
번호 6556 분류   조회/추천 499  
글쓴이 조수빈 기자    
작성일 2007년 04월 02일 17시 00분 02초
링크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9124
첨부  
서울경찰청은 최근 진행된 한미FTA 저지 집회 참가자에 대해 채증사진 판독 작업을 거쳐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진행된 집회 참가자 200여 명에 대한 사진채증과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FTA에 반대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있고 이들의 발언을 막기만 할 수는 없어 즉각적인 강제 해산 등 무리한 현장 조치는 어려웠으나 불법 시위에 대한 사법처리는 채증을 거쳐 확실히 하겠다”라며 “지난달(3월) 30일 집회에서 120여 명, 1일 집회에서 100여 명의 사진이 채증돼 이에 대한 판독 및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도로 점거 및 집회시위, 행진을 벌인 집회 참가자들의 신원을 밝혀 조사해 형법상 일반교통방해죄 등 관련 혐의가 인정될 경우 전원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출두 요청 거부가 예상되는 바, 경찰청은 출두 요청을 거부하는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할 예정이다.



한편 정은희 인권단체연석회의 경찰대응팀 활동가는 경찰 채증의 인권침해 요소와 집회의 허가적 요소를 문제로 지적한다. 정은희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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