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합동 기자회견에서 "결국 대다수 국민들이 합의하는 방향대로 국회는 결정을 하리라고 생각한다"며 한미FTA 협상안의 국회 비준을 자신했다. "금년 중반 안에 EU와 FTA협상 개시" 노 대통령은 2일 피셔 대통령과 합동 기자회견에서 한미FTA 협상 타결 이후 전망을 묻는 독일 기자의 질문에 "FTA를 비롯한 개방 문제에 대해 실리적 관점 또는 이념적 관점에서 국내에 의견 대립이 심하고 갈등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는 "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