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좌파의 리더 격으로 공격받던 대통령이 이제는 우파의 대변인으로 추앙 아닌 추앙을 받고 있다. 민노당 문성현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인정 못 하겠단다. 그럼 언제는 대통령으로 인정했는가? 조중동과 삼각동맹을 맺었다고? 더 웃기는 것은 독설가 전여옥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고까지 하니 이거야 원.
10년 전에 벌어진 사건 하나가 생각난다. 그때도 우루과이 라운드(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을 우루과이에서 수정해서 여러 나라가 협의한 것)문제 때문에 나라 안팎이 한참 시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