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군의 한명으로 거론되는 문국현(文國現) 유한킴벌리 사장은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타결에 대해 "문지방이 조금 낮아진 건데 마치 중국의 경쟁력을 따돌린 것처럼, 또 일본은 경쟁력이 없어진 것처럼 장밋빛 전망을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다. 문 사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