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맥스 보커스와 샌더 래빈 등 미 상하 양원의 한미 FTA 관련 핵심 의원들이 쇠고기와 자동차 분야에서의 협상 결과에 불만을 표시하며 한미 FTA를 비준해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한미 FTA 재협상이 열릴지, 이와 별도로 한국 측이 쇠고기 시장을 추가로 개방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미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무역소위 위원장은 샌더 래빈 의원(민주당)은 2일 '한국의 폐쇄된 시장을 열어제치는데 실패한 한미 FTA는 의회 비준에 실패할 것'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