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초반대를 맴돌던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한미FTA 타결 영향으로 32%로 올랐다. MBC가 한미FTA타결 직후인 3일,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700 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표본오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를 한 결과,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32%, '잘못하고 있다'가 57%였다. MBC의 지난 3월 20일 조사에서 노 대통령의 지지도는 22%였다. 보름이 채 안된 기간에 10%가 오른 것이다.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