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에 대한 국민 여론은 긍정적 평가가 훨씬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도 크게 올랐다. <한겨레>가 3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전국 19살 이상 남녀 1천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이 ‘잘한 일’이라는 답변이 56.7%,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