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체결로 인해 양국이 단기적인 이익을 얻을 수는 있어도 세계무역기구(WTO)로 대표되는 다자간 무역장벽 철폐라는 지향점을 놓고 볼 때 이번 한미 FTA의 방향은 틀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아시아문제 전문 기고가 필립 보우링이 4일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을 통해 주장했다. 보우링은 전반적인 무역장벽 철폐의 틀을 마련했던 북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