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6월 중으로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4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의 상반기 내 개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백종천 실장이 방미해서 말했던 기조가 살아있다"고 답했다. 백 실장은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미국을 방문한 뒤 "한미FTA 문제,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한미 양국 정상이 만날 필요가 있다는데 스티븐 해들리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공감을 이뤘다"고 말했었다. "별도의 양자회담 필요성 공감"…6월 중 실시 될 듯 이날 오전 '노 대통령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