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상승했다. 정치권은 지지율 상승이 향후 정치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협상 타결 다음날인 지난 3일, 각 언론사 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30%대로 10%포인트 가량 뛰어올랐다. <한겨레> 조사에선 응답자의 31.5%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