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포도주도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즉시 관세철폐 대상에 올랐다. 위스키와 브랜디 등 양주는 5년에 걸쳐 관세가 철폐된다. 하지만 우리 쪽이 강하게 요구했던 무역구제 분야에선 대부분 임의 조항 형식의 타협이 이뤄져 별다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게 됐다. 외교통상부가 4일 국회에 보낸 ‘한-미 FTA 분야별 최종협상 결과 보고서’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