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완료되고 국회 비준만을 남겨둔 가운데, 3일 기독교보수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은 협상 타결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기총은 4월 3일 '한미 FTA 타결에 대한' 논평을 통해, "더 큰 거대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을 선택한 용단을 일단 환영한다"며 "협상 타결을 위해 14개월 동안 수고한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비준 역시 흔쾌히 수용돼야 한다"며 "한미 FTA가 국제화 시대의 경쟁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돼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