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하얏트호텔 앞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 입원중인 허세욱(54)씨의 쾌유를 위한 촛불 행사가 1주일 동안 이어진다. 허씨가 몸담았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이 4일 촛불 기도회를 열었고 5일에는 'FTA 저지를 위한 기독교공대위'가 허씨의 괘유를 비는 바통을 이어 받았으며 매일 오후 8시 병원 앞 촛불행사는 1주일간 계속된다. 허씨는 4시간의 대수술의 경과도 좋고, 우려했던 장기 손상도 없어 목숨은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워낙 사고가 커 수술 후 1주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