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한미FTA는 우리나라를 뒤집을 만큼 강력한지, 노무현 대통령을 죽도록(정말 죽일 만큼인 듯했다) 미워하던 '조중동'이 노 대통령을 칭찬하는, 내 생애 못 볼 것만 같던 현상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모든 미디어들이 다루는 대부분 주제가 FTA인데 정작 내 주변 평범한 시민들은 대부분 이에 대한 이야기를 별로 하지도 않고, 언론의 헤드라인 기사 정도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고 그대로 동조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랍기만 하다. 찬성하는 진영과 반대하는 진영으로 나뉘어서 서로 내가 옳다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과정을 보며 국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