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정부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지만 반 한미FTA 진영의 반대 운동은 열기가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7일 오후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서울 대학로에서 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연달아 집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하며 '협상 무효'를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날 저녁 서울광장에서 '허세욱 님의 조속한 회복을 바라는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열어 허 씨가 하루빨리 병상에서 일어서기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