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철도노동자 구조조정 분쇄 투쟁에 나섰다.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엄길용)은 7일 오후 1시 20분 서울 대학로에서 '구조조정분쇄, KTX·새마을호 승무원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철도노동자 총단결 구조조정 저지하고, 망국적인 한미FTA를 박살내자"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운수산업노조 철도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3000여 명은 "철도노동자 총단결로 외주위탁 분쇄하고, 고용안정 쟁취하자"면서 총력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철도공사는 대표적인 비정규직 착취 및 탄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