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단 수석대표는 11일 한-미 에프티에이로 개정해야 할 법률이 20개 안팎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농업 등 4개 분야는 덜 끝났지만 나머지 15개 분야를 집계한 결과 15개 안팎의 국내 법률 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체적으로 개정해야 할 법률은 20개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