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유아시절 헤어졌던 미국인 형제가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다가 상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2일 미군 전문지인 `성조'에 따르면 주한미군 2사단에서 근무하는 아담 이스텝(25) 상병과 필립 이스텝(23) 병장이 헤어진 지 22년만인 지난 3월12일 상봉,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이들 형제가 헤어진 것은 각각 1, 3살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