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꼴로 주한 미군기지 이전 비용과 내역을 검증하려면 국회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연대는 '한겨레21'과 공동으로 15~16일 성인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주한 미군기지 이전문제를 설문조사한 결과 '국회가 청문회를 개최하는 편이 좋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83.6%였다고 2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