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미FTA가 타결된 이후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FTA 연내 타결을 반대하는 응답이 80%를 넘었었는데, 타결 이후에는 여론이 뒤바뀌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70%에 가까운 국민들이 FTA 타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한미FTA 저지 운동을 주도해온 입장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가? 여론이 돌아섰다고 봐야 하나?
박석운 : 일시적 거품이다. 이는 정부의 장밋빛 홍보와 관제여론 조작 공세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