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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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번호 729 분류   조회/추천 442  
글쓴이 조수빈 기자    
작성일 2006년 05월 22일 16시 00분 01초
링크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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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가정폭력의 현실에 대한, 특히 가정 내에서 일상적으로 자행되지만 ‘칼로 물배기’ 이데올로기(?) 속으로 여전히 은폐되어버린 가정폭력에 대해 소통하는 영화제가 개막된다.



오는 26일부터 28일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여성인권영화제-여전히, 아무도 모른다’는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약자인 여성에 대한 폭력에 집중한다. 그런 의미에서 개막작 ‘가정폭력2’는 탁월했다. ‘가정폭력2’는 가정폭력이 우연히, 어쩌다 벌어진 ‘사고’가 아닌 지난한 과정을 거쳐 해결해야할 ‘사건’으로, 가정폭력이 사적영역이 아닌 공적영역이라는 의미 있는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미국 필 이스트우드 감독이 제작한 ‘다양한 문화, 그 안의 여성폭력’은 미국과 캐나다로 이주해온 많은 여성들이 그들의 문화 속에서도 그러했듯이 새로운 거주지인 미국 안에서도 여전히 가정폭력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이주민이라는 이중적 고통에 시달리는 모습을 그려낸다. 그 밖에도 유럽, 중동아시아에서 자행되는 여성폭력의 현실을 영상을 통해 소통한다.



이번 ‘여성인권영화제’를 주최한 ‘서울여성의전화’는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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