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16일 “12월 대선에 이르기까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연합전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대선을 한-미 에프티에이를 심판하는 장으로 만들겠다. 민주노동당이 중심이 돼서 에프티에이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여론과 정치권을 갈라내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