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가 본 밤하늘>이라는 글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미국과의 FTA라는 문제를 놓고 격렬한 찬반양론이 벌어지고 있다. 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처럼 국민들은 대체 이익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 분간을 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주로 보수로 분류되는 계층에서는 열렬한 환영을, 주로 진보라 불리는 진영에서는 격렬한 반대를 하고 있는 한미FTA. 서로 각자의 입장이 있고 각자의 주장을 하는 데 대해 비판할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