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이 이끄는 '민생정치모임'과 김근태계 그룹인 민평련 소속 일부 의원들이 17일 정책중심의 '정치연대'를 결성키로 합의했다. 한미 FTA 등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연대체를 구성하고 이날 통합을 선언한 시민운동세력 '창조한국 미래구상'과 '통합과 번영을 위한 국민운동'이 신당 창당 프로그램에 돌입하면 동참하는 시나리오다. ***참여인원 13명 남짓…개별 의원 연대 수준** 당초 이들은 민생정치모임과 민평련 모임 차원의 통합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