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 17일 "한미FTA 국정조사를 6월 중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한미FTA를 일방적으로 홍보해 (찬성)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는 비준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하지만 이는 속단이다. 한미FTA 비상시국회의에 조만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 20여 명이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심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울산이 선전할 것이라며 "진보정치 교두보인 울산에서 북구를 탈환하면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