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에 따라 농업의 경쟁력 향상이 화두로 떠오르며 농민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천안연암대학(학장 정광수)의 주관으로 천안시와 아산시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 방문형 맞춤식 교육 형태의 '스터디그룹'을 운영했으며 30개 그룹 40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금년부터는 도내의 16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총 89개 13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스터디그룹’의 운영방식은, 해당지역의 특화된 농산업 분야의 우수 작목반 등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