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사른 택시기사 허세욱씨를 기리는 대규모 노제와 추모제가 18일 열린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7일, 허세욱씨가 입원했던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발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추모제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희병 범국본 선전홍보실장은 “아침 8시 한강성심병원에서 발인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