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한미 FTA 통계 오류에 대한 <청와대 브리핑>의 해명성 반박에 대해 "청와대의 본질적인 문제는 양극화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재반박했다.
심 의원은 18일 "청와대는 개방과 소득양극화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외환위기 때문에 소득불평등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데, 외환위기 이후의 최대 변화는 미국과 IMF의 요구에 의해 자본이동의 자유가 허용된 것"이라며 "외환위기의 본질은 자본이동의 자유에 따른 자본 유입, 외국자본에 공기업 소유 허용, 적대적 M&A 허용, 메이저 은행 소유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