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진로 등을 놓고 불편한 관계를 보여왔던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신기남(辛基南) 전 의장, 천정배(千正培) 의원이 21일 모처럼 한 자리에 다시 모였다. 정동영 신기남 전 의장은 주말인 이날 오전 25일간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단식을 끝내고 지난 19일부터 시내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천정배 의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