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교육 3불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미FTA를 불식시키기 위함인지, 아니면 대선용 편 가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즘 보수 신문들은 하나같이 정부의 교육 3불 정책에 대해 이데올로기적 공세를 펴고 있으며, 정부 역시 이를 이용하여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고만 하고 있다.
양측 모두 학생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충언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은 영문도 모르는 채 마냥 수업내용 따라잡기에 급급할 뿐, 그들의 말은 공허하기 짝이 없다. 올해 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