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 대학로에서 1만여명이 집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제1회 범국민대회'를 갖는 등 한미 FTA 체결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정부가 반격에 나섰다. 청와대는 17일 〈청와대브리핑〉에 정문수 경제보좌관의 "변화, 주도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 한·미FTA, 세계화시대 피할 수없는 선택"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국정홍보처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매체인 〈국정브리핑〉은 김종훈 외교통상부 한미 FTA협상 수석대표의 "한·미 FTA '이익의 균형' 추구…손해보는 장사 안한다 : 비판론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