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과 관련해 “(자동차 분야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는 만큼 열심히 대책을 세워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4일과 25일 예정된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준공 및 현대차 체코 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정 회장은 출국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