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양아에게 일본 옷을 뜻하는 '기모노'(kimono)같은 것을 입힌다고 표현한 미국 소설 '미국서 살아가기' (Digging to America)가 출간 3주만에 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뉴욕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 작가 앤 타일러가 한국 어린이를 각각 입양한 두 미국인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